'왕의 남자' 이준익 감독이 19일 하루 동안 스마트폰과 씨름 했습니다. '올레스마트폰영화제'에 참여한 것인데요. 자칫 무모한 도전처럼 보이는 하루만에 영화 만들기에 도전한 참가자들과 이준익 감독의 진땀 나는 하루를 엿보세요^^ 기사는 한국아이닷컴( hankooki.com )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